하버드 대학의 '탈벤 샤하르' 교수의 말이 생각납니다.
"행복이란 재미와 의미가 교차하는 곳에 있다."
현재의 삶 그리고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또 재미를 찾는 과정에서
행복이라는 것이 자라나게 되며, 우리는 그런 행복을 선택하여
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만들지 않고,
오늘의 힘든 일과 고통에도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으면
좋겠습니다.
오늘도 행복의 또다른 시작점에 있습니다.
내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과 내가 가진 작은 일에서도
재미와 의미를 찾고 그 속에서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고,
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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